목록리뷰 (38)
이연탄연탄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과금으로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을 가져와보았습니다.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텐데, 쥐도 새도 모르게 시간을 뺏어가는 그 게임! 'Minute Slash(미닛슬래쉬)'입니다. 시간을 썰어버린다는 의미지요. 닉값 오지게 했습니다. 'moitititi'라는 개발자가 개발하였으며, 게임의 장르는 핵 앤 슬래쉬입니다. 사실 이 게임의 개발자는 거의 뭐 양산형 비스무리하게 게임을 찍어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게임의 그래픽이 똑같고, 겁나 많이 개발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나온 미닛슬래쉬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전작인 미닛 프론티어가 더 잘 만들어졌고, 미닛슬래쉬는 정말 더 단순해졌습니다. 근데 어차피 재미있는 것은 똑같습니다. 그저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하면서 적들..
인싸들의 게임! 포트나이트가 드디어 안드로이드에 베타버젼을 출시했습니다. 삼성 갤럭시 앱스에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플레이 스토어에는 어플 자체가 올라와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포트나이트 모바일을 플레이하시려면 권장 사양이 필요합니다. 안드로이드 5.0이상 램은 3기가 이상, 모델은 갤럭시 s7~ s9, 노트8~ 노트9, 탭s3~ s4입니다. 포트나이트 다운로드 중 ..... 용량은 약 1GB정도 됩니다. 포트나이트 모바일에는 다른 배틀로얄 게임들과는 달리 자동 사격이 존재합니다. 이제 따로 사격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어진 것 같네요. 호오... 게임을 시작했고, 현재 여러가지 모드가 열려있던데, 저는 50대50모드를 선택해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50대50모드는 기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서 해보시길! 크...
이미 앱스토어에는 포트나이트 모바일이 존재하지만 안드로이드에는 아직 출시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포트나이트 안드로이드 베타 버젼이 나왔습니다.조금만 기다리면 정식 출시가 될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안드로이드 포트나이트를 기다리면서 해봄직한 게임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어째 다 배낀 것 같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창조적 파괴 (Creative Destruction)]입니다.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고, 게임 용량은 약 800MB정도 입니다. 제가 플레이 해본 후기는 "이거 완전 포트나이트잖아?" 였습니다. 자 그러면 이 게임이 얼마나 포트나이트와 비슷한지 알아봅시다! 로비입니다. 캐릭터는 남자캐릭터와 여자캐릭터를 고를 수 있고, 헤어스타일 같은 간단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
오늘은 GTA5에 보물찾기가 업데이트 되었다고 해서 한번 해봤는데, 이거는 보물찾기가 아니고 사람 찾기였습니다. ;; 얼마나 빡세던지~ 다 깨는데 거의 한 시간 걸린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GTA5 온라인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었는데'마드'라는 모르는 사람에게 문자가 하나 옵니다. 현상금 사냥에 관심이 있냐고 물어보고 표적을 문자로 보내준다고합니다.아니 나는 대답한 적 없는데 ;; 아무튼 놀고있으면 문자가 오는데표적의 얼굴이 나온 사진이 올라오게 됩니다. 저 문자를 확인하면 표적이 있는 위치를 알려주는데,광범위하게 알려줍니다. 맵에 일정부분을 노란색 원으로 알려주고, 그 안에서 표적을 찾으면 됩니다. 그리고 맵을 뒤지다가 표적과 가까이 가면 알아서 표시를 해줍니다.이제 저 녀석을 생포할지 죽일지 선..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자알볼로에 갔다왔습니다. 피자알볼로는 군대때 먹어보고 전역하고는 처음 먹어보았습니다. 원래 국밥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제 친구가 하도 피자먹자고 애원해서... 먹으러 갔습니다. 벽에 글이 적혀있는데, 왼쪽에는 '자신들이 만드는 피자는 패스트푸드가 아니고 우수한 식품, 과학적인 발효 식품이다.' 라는 글귀가 적혀있고, 오른쪽에는 알볼로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가 적혀져 있습니다. 매장은 깔끔했고, 피자 알볼로만의 색이 의자의 색으로 표현이 되어있는 것을 보고, 인테리어 잘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인기있는 피자들은 'BEST'라는 도장이 찍혀있습니다. 저는 메뉴판에 저러한 표시가 있는 것을 엄청 좋아합니다. 처음 방문한 음식점이나 여러번 방문하지 않았던 곳이라면 무엇이 맛..
제가 군대가기 전에 부산을 방문했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랑 pc방을 갔다가 배고파서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기로했고, 그 때 그냥 들어갔던 곳이 바로 '취원'이었습니다. 원래의 저라면 분명 짬뽕을 시켰겠지만, 그때는 짬뽕과 볶음밥의 가격차이가 별로 안났기 때문에 게살 볶음밥을 시켰었습니다. 게살 볶음밥을 처음 먹었을때 "아! 이게 진정한 볶음밥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산에 방문할때마다 항상 먹으러 찾아가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간판은 찍지 못하였습니다. 까먹어서 ㅠㅠ 화교쉐프가 직접 운영하는 리얼 중식당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있습니다.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메인음식인 게살 볶음밥이 나왔습니다. 한 입을 먹은 순간, 역시 이 곳은 게살 볶음밥이 너무..
오늘은 부산에 방문했습니다. '영원한 7일의 도시'와 '섀도우버스'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러 부산에 갔습니다. 1시 30분에 부산 사상 터미널에 도착을 했고, 지하철을 타고 교대역으로 향했습니다. 교대역 주변에 맛집이 있다고 말해주었고, 저는 부산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친구가 가자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근데 요즘 땡볕더위라 너무 더워서 몸이 익는줄 사진이 약간 삐뚤어졌는데, 너무 더워서 너무 대충 찍고 갔네;; 아무튼 오늘 점심을 먹으러 '파스토보이'에 갔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게 디자인이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밑에 제 친구 머리카락이 보이네요. 아직 탈모는 없는 것 같아 안심입니다. 찍을때는 몰랐는데 이제 보이네 메뉴판입니다! 네..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새우필라프와 치킨 뭐시기 샐러드를 시켰..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 이름은 '피쉬 아일랜드: 정령의 항로'입니다. 전작인 '피쉬아일랜드'는 고등학생때 저희 학교에서 붐이 일어나서 엄청 했었는데, 서비스가 종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 섭섭했었습니다. 그러다가 피쉬아일랜드가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사전예약을 했었습니다.그리고 출시가 되서 한 번 플레이를 해보았고어떠한 게임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르는 캐쥬얼 낚시 게임입니다.사진을 보면 뭔가 리듬게임 같지 않나요? 예 풀네임은 '모바일 리듬액션 캐쥬얼 낚시 게임'입니다. 저 장면은 튜토리얼에서 나오는 장면인데, 고래가 어디서 많이 낯이 익지 않나요? 왜 이렇게 라분이 생각이 나는 비쥬얼인지 모르겠지만, 저 고래는 이마에 뿔이 달려있으니 라분은 아니겠네요! 예!아니겠죠! 일단 라분은 제쳐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