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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탄연탄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왔습니다! 그 동안 다른 일에 열중하느라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를 못했네요!!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그래서 오랜만에 무엇을 가져왔냐..! 바로... 천원도 되지 않은 혜자스런 픽셀 좀비 게임! 'Dead Pixels' 참고로 원래 가격은 3,300원! 할인된 가격은 820원입니다! 특별 할인 남은 시간이 얼마 안남았군요... 메인화면입니다. 좀비게임 답게 좀비가 반겨주네용! 픽셀 그래픽이라 징그럽지도 않고 커엽습니당 ㅎㅎ 그러면 바로 시작해보죠! (참고로 싱글플레이와 코옵 모드가 있습니다.) (참고로 스토리는 제 잣대로 해석했습니당! 헤헷) 1983년 7월 15일... 뉴요꾸 배경이 상당히 과거네요. 제가 태어나기도 전이넹 어맛! 그만 손이 미끌려서 화학독소가 하수도..
안녕하세요.오늘은 네이버에서 연재중인 웹툰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상위권에 있는 웹툰들 말고, 중~하위권에 있는 꿀잼 웹툰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상위권 웹툰들은 유명해서 많이들 보시잖아요! 저도 예전에는 상위권에 있는 웹툰들만 보았다가전역 후 밑에 있는 웹툰들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몇개 추천을 받아서 보았는데 너무 재미있는 겁니다! 그래서 추천드립니다. 1. 닥터 하운드 (월요일 웹툰) 첫번째는 월요일에 연재중인 웹툰!'닥터 하운드' 현재까지 51화 연재 중이고주인공은 '차수렴' 직업은 수의사입니다.하지만 차수렴 몸 안에는 '하운드'라는 다른 인격이 존재하고,하운드는 인간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죽음의 흔적까지 꿰뚫어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기괴한 사건들이 나타나는데......
안녕하세요.오늘은 게임을 한 가지가 아닌 5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돈이 부족하거나, 게임에 돈을 쓰기 아까우신 분들을 위해스팀에 있는 무료 게임들을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게임의 순위로 구분한 것이 아닌 그냥 숫자로 나열만 해놓은 것입니다. 1. 블랙 스쿼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임 '블랙스쿼드'입니다.원래는 피망을 통해서 서비스가 되던 게임이었지만, 피망의 게임 서비스가 끝나고스팀에서만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이 참 웃긴게, 게임을 한국에서 개발했거든요? 근데 한국어를 지원을 안해줬어요. 이게 뭔.... 그러다가 3월 쯤? 되서야 한글 패치가 완료가 되었는데, 솔직히 조금 이해는 안되기는 합니다. 아무튼 이제는 한글 패치도 되었고, 이제 즐기기만 하면 되겠네요. 2. 팀 포트리스2 누구..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과금으로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을 가져와보았습니다.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텐데, 쥐도 새도 모르게 시간을 뺏어가는 그 게임! 'Minute Slash(미닛슬래쉬)'입니다. 시간을 썰어버린다는 의미지요. 닉값 오지게 했습니다. 'moitititi'라는 개발자가 개발하였으며, 게임의 장르는 핵 앤 슬래쉬입니다. 사실 이 게임의 개발자는 거의 뭐 양산형 비스무리하게 게임을 찍어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게임의 그래픽이 똑같고, 겁나 많이 개발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나온 미닛슬래쉬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전작인 미닛 프론티어가 더 잘 만들어졌고, 미닛슬래쉬는 정말 더 단순해졌습니다. 근데 어차피 재미있는 것은 똑같습니다. 그저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하면서 적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자알볼로에 갔다왔습니다. 피자알볼로는 군대때 먹어보고 전역하고는 처음 먹어보았습니다. 원래 국밥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제 친구가 하도 피자먹자고 애원해서... 먹으러 갔습니다. 벽에 글이 적혀있는데, 왼쪽에는 '자신들이 만드는 피자는 패스트푸드가 아니고 우수한 식품, 과학적인 발효 식품이다.' 라는 글귀가 적혀있고, 오른쪽에는 알볼로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가 적혀져 있습니다. 매장은 깔끔했고, 피자 알볼로만의 색이 의자의 색으로 표현이 되어있는 것을 보고, 인테리어 잘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인기있는 피자들은 'BEST'라는 도장이 찍혀있습니다. 저는 메뉴판에 저러한 표시가 있는 것을 엄청 좋아합니다. 처음 방문한 음식점이나 여러번 방문하지 않았던 곳이라면 무엇이 맛..
제가 군대가기 전에 부산을 방문했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랑 pc방을 갔다가 배고파서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기로했고, 그 때 그냥 들어갔던 곳이 바로 '취원'이었습니다. 원래의 저라면 분명 짬뽕을 시켰겠지만, 그때는 짬뽕과 볶음밥의 가격차이가 별로 안났기 때문에 게살 볶음밥을 시켰었습니다. 게살 볶음밥을 처음 먹었을때 "아! 이게 진정한 볶음밥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산에 방문할때마다 항상 먹으러 찾아가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간판은 찍지 못하였습니다. 까먹어서 ㅠㅠ 화교쉐프가 직접 운영하는 리얼 중식당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있습니다.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메인음식인 게살 볶음밥이 나왔습니다. 한 입을 먹은 순간, 역시 이 곳은 게살 볶음밥이 너무..
때는 올해였나 작년이었나, 아무튼 몇 달 전에 지인이 자신을 추천인으로 적어달라면서 한 어플을 소개해주었습니다. 어플의 이름은 '오베이'의류 브랜드와 이름이 똑같아 네이버에 검색하면 옷 밖에 나오지 않는 '오베이'입니다. 아무튼 저는 예전에 학생 때 부터 돈 버는 어플을 했었습니다.지금도 있겠지만, 잠금화면을 풀면 돈을 받는 어플이나, 걸었을때 돈을 받는 어플 등이 있습니다. 근데 저는 이러한 돈 버는 어플들은 얼마 못가서 다 지워버렸습니다. 왜냐면 일단 돈이 너무 찔끔찔끔 오릅니다. 뭔가 눈에 딱 보이는 돈은 아니고 잠금화면을 풀때마다, 혹은 걸을때마다 돈을 받는 것이 아니어서 금방 실증을 느꼈고,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잠금화면이 못생겨졌던게... 광고로 뒤룩뒤룩.. 제가 이걸 좀 중요시해서..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