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탄연탄
닉값 오지게했다 - (Minute Slash) 미닛슬래쉬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과금으로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을 가져와보았습니다.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텐데,
쥐도 새도 모르게 시간을 뺏어가는 그 게임!
시간을 썰어버린다는 의미지요.
닉값 오지게 했습니다.
'moitititi'라는 개발자가 개발하였으며,
게임의 장르는 핵 앤 슬래쉬입니다.
게임을 찍어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게임의 그래픽이 똑같고, 겁나 많이 개발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나온 미닛슬래쉬를 해보았습니다.
미닛슬래쉬는 정말 더 단순해졌습니다.
근데 어차피 재미있는 것은 똑같습니다.
그저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하면서
적들을 쓸어버리면 되는 게임인데,
이게 끝입니다.
몬스터 조지고 보스 조지면서 돈 얻고
레벨업하고 스텟 올리고, 상점 들러서 무기 사고
그게 끝입니다.
근데, 계속 이 게임을 실행하게 되고,
한 번 키면 끌 수가 없습니다.
왜 끌 수가 없냐면
진짜 단순한데 성장하는 맛이 있다고 해야하나요..?
레벨업하는 속도가 정말 빠른데,
스텟을 올릴때마다 내가 강해졌다는 것을 느낄만큼 강해집니다.
그냥 계속 하게됩니다.
물론 하다보면 내가 이걸 왜하고 있지..?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그때 다행히 시간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때가 아니었다면 아직도 시간의 소용돌이에 있었겠죠...
여러분들도 시간워프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미닛슬래쉬' 강추합니다.
오늘은 무과금으로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을 가져와보았습니다.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텐데,
쥐도 새도 모르게 시간을 뺏어가는 그 게임!
'Minute Slash(미닛슬래쉬)'입니다.
시간을 썰어버린다는 의미지요.
닉값 오지게 했습니다.
'moitititi'라는 개발자가 개발하였으며,
게임의 장르는 핵 앤 슬래쉬입니다.
사실 이 게임의 개발자는 거의 뭐 양산형 비스무리하게
게임을 찍어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게임의 그래픽이 똑같고, 겁나 많이 개발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나온 미닛슬래쉬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전작인 미닛 프론티어가 더 잘 만들어졌고,
미닛슬래쉬는 정말 더 단순해졌습니다.
근데 어차피 재미있는 것은 똑같습니다.
그저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하면서
적들을 쓸어버리면 되는 게임인데,
이게 끝입니다.
예. 그냥 앞으로 오질나게 이동하면서
몬스터 조지고 보스 조지면서 돈 얻고
레벨업하고 스텟 올리고, 상점 들러서 무기 사고
그게 끝입니다.
근데, 계속 이 게임을 실행하게 되고,
한 번 키면 끌 수가 없습니다.
왜 끌 수가 없냐면
진짜 단순한데 성장하는 맛이 있다고 해야하나요..?
레벨업하는 속도가 정말 빠른데,
스텟을 올릴때마다 내가 강해졌다는 것을 느낄만큼 강해집니다.
스토리고 없고 목적도 없는데
그냥 계속 하게됩니다.
물론 하다보면 내가 이걸 왜하고 있지..?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그때 다행히 시간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때가 아니었다면 아직도 시간의 소용돌이에 있었겠죠...
여러분들도 시간워프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미닛슬래쉬'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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