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탄연탄

진짜 간만에 접속해보는 것 같은'엔터 더 건전' 과연 상점 안에서 총을 쏘면상점 아조씨가 화를 낼까? 안낼까? 상점에 도착했습니다.근육질의 아조씨가 팔짱을 끼고 있네양 저는 M1이라는 총을 구매했습니다. 전 재산을 털어서 말이죠 ㅠㅠ 그리고 저는 총의 위력을 확인하기 위해상점 안에서 총을 쏴보게 됩니다. 이렇게요! ?? 아조씨의 눈이 눈병걸린 사람마냥 시뻘겋게 변해있습니다. 물론 내 캐릭터보다 커다란 총을 겨누면서 말이죠..!(이게 더 소름) 이렇게 보니 내 캐릭터 너무 작넹.. 그리고 이렇게 견제하고 있을때제가 한방 쏘면... 우아아아악! 엄청 쏟아부어요!역시 상점 주인..! 총알이 너무 많다! 그리고...총알파뤼가 끝나면 강제로 귀가시킵니다..! 에엑???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다시 상점에 가보면..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왔습니다! 그 동안 다른 일에 열중하느라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를 못했네요!!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그래서 오랜만에 무엇을 가져왔냐..! 바로... 천원도 되지 않은 혜자스런 픽셀 좀비 게임! 'Dead Pixels' 참고로 원래 가격은 3,300원! 할인된 가격은 820원입니다! 특별 할인 남은 시간이 얼마 안남았군요... 메인화면입니다. 좀비게임 답게 좀비가 반겨주네용! 픽셀 그래픽이라 징그럽지도 않고 커엽습니당 ㅎㅎ 그러면 바로 시작해보죠! (참고로 싱글플레이와 코옵 모드가 있습니다.) (참고로 스토리는 제 잣대로 해석했습니당! 헤헷) 1983년 7월 15일... 뉴요꾸 배경이 상당히 과거네요. 제가 태어나기도 전이넹 어맛! 그만 손이 미끌려서 화학독소가 하수도..